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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도쿄일상] 일본에서 돌잔치를 했습니다.

저번 주말에 우리 아이의 돌잔치를 했습니다.

 

한국같았으면 업체에 주문하면 끝날일이지만 일본에서 하려니 여러가지 신경쓸일이 많더군요.

 

신오오쿠보 떡집에서 떡도 주문하고 돌잡이 소품도 구하고 한복도 빌리고...

 

다행히 주변에 맘씨 좋으신 한국 분들이 많아서 준비하면서 도움도 받고 돌잔치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신오오쿠보 종로떡집에서 떡을 주문했습니다.

백일때도 종로떡집에서 주문했었는데 맛있어서 이번에도 같은 곳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무지개떡 케이크에 꽃장식!

이쁘죠? 하지만 꽃장식 비용은 따로 지불해야한다는거∼

 

 

수수팥떡! 쫄깃하고 맛있는데

너무 빨리 쉬어버려요 ㅠ.ㅜ

 

 

아침부터 풍선 불어서 붙이고 테이블 세팅하고

별로 차린것도 없는데 꽤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그래도 아기와 함께 돌사진 찍을 생각에 싱긍벙글 했습니다.

 

 

우리 딸 사진 한장 공개할께요^^

마우스를 집으면 저렇게 귀에다 대고 어딘가에 전화를 합니다. ㅎㅎㅎ

 

 

이렇게 해서 우리가족에게 기분좋은 추억이 또 하나 생겼네요.

 

일본에서 돌잔치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좀 했는데 하나하나 준비하다보니 되더라구요.

 

돌잔치를 끝내고 나서는 나름 뿌듯했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분명히 돌사진 보여달라고 할텐데 당당하게 보여 줄 수 있겠네요 ㅎㅎㅎ

 

【도쿄히로바 TOKYOHIRO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