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기천사를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돌아왔습니다. 많이 기다리셨나요? 안 기다리셨다구요? 이거 서운한데요∼ ㅎㅎㅎ

 

지난주 목요일에 한국에 가서 둘째 아이의 출산을 보고 와이프가 퇴원해서 친정에서 몸조리하는 것까지 보고 왔습니다. 원래는 지난주 목요일에 일본으로 돌아올 예정이었는데 첫째 딸이 너무 아파서 차도를 보고 오느라 일본 복귀가 늦어졌네요. 물론 지금은 괜찮아졌습니다. ^^

 

40주보다 3주 빠른 37주에 제왕절개로 출산을 해서인지 체중이 좀 작기는 하지만 무사히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약 1년 동안 엄마 뱃속에 있던 아기를 만나니 신기하기도 하고 감개무량합니다. 첫째 아이는 와이프가 진통을 많이 하다가 낳아서 아이를 보고는 눈물이 났는데 둘째는 제왕절개로 바로 꺼내서인지 마냥 반갑기만 하더군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댓글로 둘째의 건강한 출산을 기도해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분간 기러기 아빠 생활을 더 해야 되는데 먹고 살 일이 또 걱정이네요. 뭐 어떻게든 되겠죠? ㅎㅎㅎ

 

한국에 있는 동안 블로그에 신경을 많이 못 써서 여러분게 참 죄송했는데 다시 재미있는 일본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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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쿄히로바 하시루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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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첼시♬ 2015.04.15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 왕자님을 만나게 되신 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큰따님이 아프다고 쓰셔서 걱정했는데 지금은 괜찮아졌다니 다행입니다. ^^
    득남하신 것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요,
    하시루켄님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D

  3. BlogIcon 까칠양파 2015.04.15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카추카 추카드려요.
    이쁜 공주님에, 귀여운 왕자님까지... 퍼펙트네요.ㅎㅎ

    그동안 많이 기다렸으니, 더 좋고 잼나는 소식 들려주세요.ㅎㅎ

  4. BlogIcon 보고보고 2015.04.15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 득남 축하드립니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기 바랍니다. ^^

  5. BlogIcon 산들무지개 2015.04.15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시루켄님, 정말 축하드려요.
    둘째는 아들, 부럽네요. 전 딸만 셋.
    아무쪼록 산모의 빠른 건강회복도 기원합니다.

  6. 2015.04.15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슈퍼스테이크 2015.04.15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아빠가 되실 것이라 믿습니다.

  8. BlogIcon 꼬마 2015.04.16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 축하드려요!!
    종종 들어와서 글 기다렸어요. ㅎㅎ
    아이들 한국에 오래 있나요? 혼자 지내시려면... 특히 막 태어난 아기 생각나 정말 외로우실꺼 같아요!!

  9. BlogIcon 늙은도령 2015.04.16 0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건강하게 잘 지키우세요.

  10. 2015.04.16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BlogIcon theMontana 2015.04.16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그 사이에 이런 경사가 있었네요!! 득남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잘 자라라!

  12. BlogIcon jshin86 2015.04.18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wife 나 남편이나 힘들긴 둘다 마찬가지네요.
    외롭고 보고싶고....어떡한데요. .빨리 합쳐져야지요....

  13. BlogIcon jshin86 2015.04.18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둘째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14. BlogIcon 토종감자 2015.04.18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축하합니다. 사랑스러운 아기와 가족을 두고 또 멀리 떠나시려니 마음이 허전하실 것도 같아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화팅입니다 ^^

  15. BlogIcon 책덕후 화영 2015.04.18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16. BlogIcon 개인이 2015.04.19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 저희 동생도 8월에 출산 예정이라서 아이 소식만 들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그러네요 ^^ 축하드립니다 ~

  17. BlogIcon Cornwolf 2015.04.19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축하 드립니다 ^^

  18. BlogIcon 조수경 2015.04.21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가족과 함께 하실날이 많이 기다려지시겠어요~

  19. BlogIcon 김남윤 2015.06.28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20. BlogIcon 가능한 2016.07.31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정말 축하드립니다!!!

  21. 신기 2016.12.29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게 저희 아들이랑 생일도 같고 제왕절개로 37주에 작게 태어난것도 같아 글남겨요^^건강하게 키우세요!

    • BlogIcon 도쿄히로바 하시루켄 2017.01.02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정말 신기하네요. ㅎㅎㅎ
      혹시 저희 옆 방에서 분만하신건 아니신지...
      와이프가 출산할 때 바로 옆 방에서도 다른분이 제왕절개로 출산하셨거든요. 거의 비슷한 시간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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